비비안웨스트우드와 알렉산더맥퀸 출신 디자이너들이 올세인츠에 많이 있던 시기에 출시된 모델로, 베이지와 그레이를 오묘하게 섞은 흔치않은 색감이에요. rhino 컬러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하죠.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차분한 컬러로 한 번 눌러주어 부담없이 개성을 드러낼 수 있어요. 뮤지컬이나 공연 관람하기에도 적절한 의상입니다. 시착만 해보고 보관중 반품/교환받지 않습니다. 직거래를 선호하며, 구입 전에 직거래 현장에서 치수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해주세요.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문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나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안심결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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