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판매하던 핑크빈 쿠션입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제품으로 알고 있고 진열장에서 쭉 전시하던 제품입니다 몇번 세탁해서 눈에 잘안보이는 보풀이나 실밥이 조금 있으나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