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2275 빈티지 리시버앰프ㅡ초민트급ㅡ

.Marantz 2275는 1970년대 중반에 출시된 마란츠의 명기 리시버앰프로, 클래식한 블루 다이얼과 알루미늄 전면 패널이 인상적인 빈티지 대표 모델입니다. .우드케이스 신품제작 .내외관 초민트급입니다. .출력은 75W+75W(8Ω)로, JBL·Altec·Wharfedale 등 대형 스피커도 충분히 구동할 수 있는 힘을 갖췄습니다. .음색은 따뜻하고 감미로운 마란츠 특유의 톤으로, 중역의 밀도감과 보컬 표현력이 탁월하며 저역은 풍성하고 부드럽습니다. 클래식·재즈·보컬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현재 초민트급 상태의 제품으로, 수집가와 음악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드릴 만한 고급 빈티지 리시버입니다. 서울 노원 매장 직거래 가능 택배 착불 / 안전포장 자신있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1105-20 아날로그오디오샵 ㅡ주요 사양ㅡ 형식: 스테레오 리시버앰프 정격 출력: 75W + 75W (8Ω)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THD: 0.3% 이하 입력: Phono, AUX, Tape, Tuner 전원: AC 100V 크기: 440 × 150 × 380 mm 무게: 약 18.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