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 빈(Been) 오리털 패딩: 한겨울 아주 추울때 빼고는 계속 입을 수 있어 활용도 좋아요. 모자는 탈부착 가능해요 아이보리 페리미츠 털점퍼: 지금부터 입을 수 있고, 점퍼 끝쪽에 꽃무늬 디테일이 있어 여성스러워요. 둘다 130 사이즈이고, 눈에 띄는 하자없이 깨끗한 편입니다. 직거래(서울대입구역, 신림동) 또는 택배거래(4000원 추가, 반택은 부피때문에 어려워요)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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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빈(Been) 오리털 패딩: 한겨울 아주 추울때 빼고는 계속 입을 수 있어 활용도 좋아요. 모자는 탈부착 가능해요 아이보리 페리미츠 털점퍼: 지금부터 입을 수 있고, 점퍼 끝쪽에 꽃무늬 디테일이 있어 여성스러워요. 둘다 130 사이즈이고, 눈에 띄는 하자없이 깨끗한 편입니다. 직거래(서울대입구역, 신림동) 또는 택배거래(4000원 추가, 반택은 부피때문에 어려워요)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