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제조 저는 25년 올 봄에 샀어요. 아이가 너무 금방 커서 봄에 살짝 입히고 놔뒀다가 판매합니다. 새것같은 컨디션의 바지입니다. 흐물거리는 데님 아니고 탄탄한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불편한 느낌으로 뻣뻣하진 않구요. 네이버 검색해보셔서 상품평 보시면 자세히 나올거에요. 택포3만5천원 *** **** ****상품 정보 내 개인정보는 자동 보호됩니다. 안심결제로 안전하게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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