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바지핏으로 말한다 디스퀘어드2 청바지

DSQUARED2 이태리 메이드 빈티지 워싱 데님팬츠 (사이즈 48 / 허리 34) 은은한 인디고 블루톤에 자연스러운 워싱과 데미지 포인트가 멋스럽게 들어간 제품이에요. 무릎 절개라인, 입체적인 스티치와 버튼 플라이로 완성된 고급진 핏. 뒤 포켓의 노란 자수 로고 “Dsquared2”가 확실한 존재감을 주는 포인트입니다. 버튼 플라이 / 빈티지 워싱 디테일 / 슬림핏 실루엣 상태: 생활감 거의 없는 최상급 / 보관 시 미세 주름 외 큰 하자 없음 실측사이즈 (단면 기준) 허리 45cm (약 34inch) 밑위 28cm 힙단면 30cm 허벅지단면 20.5cm 밑단단면 16.5cm 총기장 101cm 평소 L~XL 입는 분께 딱 맞는 핏감 짙은 인디고톤 바탕에 무릎과 허벅지 쪽 자연스러운 워싱, 그리고 손으로 살짝 문질러 낸 듯한 데미지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하루종일 입고 다녀도 불편함 없는 편안한 스판감” 덕분에 운전할 때, 카페에서 앉을 때, 어디서든 편하게 멋낼 수 있는 팬츠예요. 딱 보면 아는 사람은 아는 — ‘디스퀘어드 감성’의 정석. 그 특유의 캐나다식 자유분방함과 이태리 테일러링의 조화가 느껴집니다. "남자는 바지핏으로 말한다." 이 한 벌로, 평범한 티셔츠 하나도 ‘룩 완성’ 되는 매직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