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영국의 파라곤(Paragon)에서 제작한 데미타스 찻잔과 받침 세트입니다. 데미타스(demitasse)는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작은 잔을 의미하는데, 이 제품은 밝은 옐로우 바탕에 흰색과 골드 장식으로만 심플하게 디자인 되있네요~💕 노란색이 주는 밝고 경쾌함과 군더더기 없는 장식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도 드네요^^ 컨디션 좋습니다! <사이즈> 컵 입구지름: 7.2cm 손잡이까지 높이: 6cm 소서지름: 11.8cm made in England ➡️ 칩이나 크랙, 크레이징 없이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만, 그 당시 도자기 생산 공정시에 생긴 흔적들(깨점, 핀홀, 색묻음, 금장스침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 다른 물건도 함께 올려놓았으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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