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미국에서 제작된 옥타곤 쉐입의 빈티지 스테인드글라스 행잉 장식품, 썬캐처입니다.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불투명한 육각형 모양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이러한 종류의 유리 공예품은 창문이나 벽에 걸어 햇빛이 투과될 때 발생하는 아름다운 색과 빛의 효과를 감상할 수 있어요~💕 컨디션 매우 좋으나 사진(4)처럼 약간의 이슈있어서 가격 반영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추천합니다.^^ <사이지> 가로: 16cm 고리장식까지 세로길이: 21cm made in USA ➡️ 다른 물건도 함께 올려놓았으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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