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동계는 XT가 장착되있는데 크랭크 제외 모든 부품 최상급 XTR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안장 싯포스트 드로퍼가 작동이 시원찮아서 매장에 교체용 새제품 주문후 신형으로 교체완료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아버지께서 재작년? 안양 레드바이크에서 구매하셨던 제품인데 통 안타셔서 팔려고 올립니다. 주행거리는 3천 후반대로 혹시 모르니 넉넉잡아 4천키로 잡으시면 됩니다. 까짐 전 후 사딘꼭 참고부탁드립니다. 풀샥 제품에서 왕왕 있는 것 같은데.. 위아래로 서스펜션이 움직이다보니 그 주변 도장까짐이 점처럼 발생해서 매장에 상의 후 비슷한 컬러로 도색해두었습니다. 위 리어 서스펜션 제외하곤 프레임이나 전방 서스펜션쪽엔 필름을 데어놓아서 맘편히 타시다가 나중에 더 필름만 벗겨내면 되실 것 같습니다. 원래 레일 9.8은 XT인데 220만원인가 들여서 XTR로 구동계를 교체했습니다. ( 크랭크는 제외 ) 키가 작으신데 사이즈를 큰 것을 구매하셨다보니 안장 드로퍼를 제일 내리고 타시다보니 드로퍼가 작동이 시원찮아서 매장에 교체를 위해 신품을 주문했고 교체 완료했습니다. 드로퍼는 미사용 신품입니다. 레일9.8+XTR 업글해서 천이백 넘게 들어갔습니다. 혹시 원하시면 보쉬에서 나온 레일 전용 배터리 새것 백오십주고 구매산거 100만원에 드릴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원 가격 170만원 ) 새것같은 제품을 찾으시는 분은 죄송합니다. 매너있는 중고거래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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