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앤퍼프의 사랑스러운 폼폼 블랭킷입니다 - 천연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 혼방으로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 폼폼 장식이 귀여움을 더합니다 - 섬세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샤앤퍼프 블랭킷 콘페티 16 미샤가 실을 출시하기 전 콘페티 16의 인기가 엄청날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담요는 50-60만원대 하더라구요 유모차에 덮어줘도 좋고 엄마들 숄로 둘러도 되고 활용도가 엄청 많아요 컨디션 좋은 상태로 보관했어요 정가는 238달러였구요 25만 택포 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문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나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안심결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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