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데이스타 250cc 오토바이 판매합니다. 2013년식 입니다. 하지만 주행거리 16,699km로 상태 양호하고, 탑박스와 윈드스크린 등 실용적인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관리된 차량으로 바로 운행 가능합니다. 주행거리는 실키로수입니다. 상태 매우 좋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다보니 짐대같은 곳에 약간의 녹과 사용감이있습니다. 후배가 아버지 드리려고 구매했다가 아버님이 타지않으셔서 올해 5월에 제게 넘겼습니다. 2종 소형 따고 적응 기간동안 잘 타다가 판매합니다. 엔진오일은 18000에 교환하시면 되고 가져올때 혹시나 해서 써머스텟과 냉각수 교체했습니다. 그냥 타시면 됩니다. 저는 250cc 졸업하고 좀더 큰 오토바이로 넘어가기 위해서 판매합니다. 특징은 엔진가드 탑승자 발판, 윈드스크린등 추가로 돈들어갈 부분은 없습니다. 아메리칸 바이크는 무거워서 다리가 깔리면 큰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넓다란 엔진가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삼박스도 달려있어서 제꿍하더라도 오토바이 보호가 가능합니다. 물론 저는 제꿍도 한적이 없습니다. 후배가 쇼바부츠도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10만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삼박스 추가로 다시려면 비용상당합니다. 삼박스나 범퍼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일괄로만 판매합니다. 거래는 서울 강서구청 별관 오토바이 등록소에서 명의이전으로 하기 원합니다. 혹시 폐지를 원하시면 계약금 받고 폐지해서 넘겨드리겠습니다. 팔릴때까지는 키로수가 약간 늘어날 수 있습니다. 네고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다만 쿨거래시 약간의 네고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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