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데이토나 초코토나 아라빅 아라비아숫자판

[정품 아닙니다]유명한 데이토나(초코토나) 희소성있는 아라빅모델입니다. 가품이지만 나름 고퀄이라고 비싸게주고사다보니 아끼면서 쓰려고 필름도 여기저기 붙여놓았습니다(전면글라스부분, 기스많이나는 버클부분) 현존하는 최고의 가품데이토나무브먼트는 클린공장에서 제작하는 4130슈퍼클론 무브먼트이지만, 이상품은 4130클린에서 출시하기전까지 최고무브먼트였던 7750이 들어가있습니다. 저렴한 20~30만원대 모델들은 크로노가 작동도 안되며 시간기능밖에없습니다. 이상품은 복잡한기능이 들어간 고급무브먼트라서 당연히 모든 크로노기능 작동합니다. 사용감은 아주살짝있으며, 정장입어야될 행사같은자리에 참석할때만 끼다보니 실사용 5회정도 됩니다. 8번째사진의 코너 4곳 동그라미된곳은 저렴한 상품에는 4곳 각인이 없습니다. 가품중에서도 고급라인에만 있는 각인입니다. 기스방지를위해 필름을 붙여두긴했으나 똥손이라 지금붙어있는게 좀 어설픈데 마지막사진에 동그라미친게 여분 필름입니다. 여분필름은 전면글라스와 버클에 붙일수있는구성입니다. 시계 몸체에 붙이는 필름은 없습니다. 제손목둘레 20센티에 잘맞게 길이셋팅되어있습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여분 스트랩으로 갈아끼워서 길이조절할수있으나 20센티이상 늘일수는 없습니다. 갈아끼우든 두 스트랩을 이래저래 조합하든, 맥시멈길이가 20센티입니다. 손목둘레20센티넘으시면 착용어렵습니다. 사진상에보이는 여행용보관파우치와 신세계센텀로렉스매장로고가있는 천은 따로 구매한것입니다. 데이토나 가품중에 최고퀄는 클린공장꺼지만, 최고인만큼 최소 110만원은 줘야 구매할수있습니다. 조금 저렴하게 이제품으로 레플을 즐기셔도 좋을듯합니다. 시계줄까지 통째로 금장으로된 가품제품들도 가끔 보이는데 시계줄처럼 지속적으로 꺾이면서 마찰되는분이 많은 금장시계줄은 도금인이상 금방 벗겨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무밴드가 오래쓰기에 더 좋습니다. 안심결제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