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MTL은 2005년에 런칭된 도쿄 기반의 일본 인디고 브랜드로, 패치워크가 있는 텍스타일인 보로(boro) 원단으로 유명합니다. 일본 오카야마 지방에서 생산한 생지 데님, 디스트레스 데님, 찢어진 데님, 염색 데님 등을 활용한 디자인을 자주 선보입니다. 패치워크 적용 및 사진으로 보이진 않지만 각 단추도 조금씩 다른 재미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색감도 좋고 상태도 매우 깨끗합니다 오버사이즈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105-110 정도) 구성품으로 허리끈도 있습니다(첫번째 사진 코트 위에 올려진) 오래 전에 40,000~50,000엔에 구매한 걸로 기억합니다 표기 사이즈 3 가슴 69cm 총길이 111cm 어깨 폭 56cm 팔길이 5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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