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있는 알보몬 그리고 무늬 몬스테라입니다 무늬몬은 한포트 5만원짜리 구입했고. 한참 알보몬스테라 값 비쌀때사서 한마디에 70만원 주고 샀어요. 지금은 감당이 안돼요 잎사귀가 너무 크게 자라요. 알보몬스테라는 여름내 관리 좀 부실했는지. 여러군데 잎은 녹았지만 새로나오는 잎들은 짱짱하고 무늬 천재들입니다. 마디마다 신엽이 나와서.. 감당이 안될 수준이에요. 마디만 뚝뚝 끊어서 심으시면 다시 또 마디마다 새순이나요. 제 손이 망치손이라... 식물 무를까봐 자르지도 못하고 키우다보니.. 알보몬은 키다리가 됐어요. 뚝뚝 잘라 키우시면 최소 10개 이상 나와요. 뿌리도 이미 넉넉히 자라 있구요. 무늬몬 알보몬 두개 한꺼번에 가져가시면 25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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