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있는 도자기 항아리입니다. 갈색 바탕에 흰색 꽃무늬와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어요. 뚜껑도 있고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 밑바닥에 작가 사인으로 보이는 글씨가 있습니다. 수공예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증조할머니께 여러도자기 받았습니다. 40~50년대 도자기입니다. 자태는 좋습니다. 다만 꼭지 꼭다리 파손되었습니다. 지름 34 높이 33 콘솔테이블 포함 강남직거래 가능 택배가능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문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나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안심결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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