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시계는 스포티한 매력이 빛나는 오메가 씨마스터 컬렉션 중에 크로노그래프 라인으로 2020년에 단종된 구형입니다. 신형 리테일가 1240만원이며 사이즈는 44mm만 나왔는데 가격도 530만원이나 인상되고 사이즈도 너무 크고 두껍고 무거워 손목둘레 최소 19cm 이상이 아니면 착용하기 힘듭니다. 동양인 평균 손목둘레가 17~18cm 라서 39~41mm가 적당합니다. 43mm가 넘어가면 감가도 심하고 되팔기도 쉽지 않아 41mm 씨마스터 구형 중고가 인기가 있는 겁니다. 가성비와 사이즈를 고려한다면 구형 씨마스터 크로노그래프 모델 만하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포티한 매력이 빛나는 씨마스터는 오메가의 해양 탐험 전통을 기념하는 제품입니다. 오메가의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을 여실히 보여 주는 씨마스터 컬렉션은 오메가의 다이버 시계 제작 전통과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모험가들에게 바치는 오마주입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크로노는 래커 처리된 블루 다이얼을 갖추고 있으며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12시간 카운터와 함께 9시 방향에서는 스몰 세컨즈 다이얼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1.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위에는 폴리싱 처리된 블랙 세라믹 소재의 역회전 방지 베젤이 장착되어 있으며, 10시 방향에는 헬륨 가스 배출 밸브 통합형 날짜 변경장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되며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3330으로 구동됩니다. 그리고 무브먼트는 정확도와 안정성, 내구성 증진을 위한 컬럼 휠 메커니즘 및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된 자동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에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한 프리 스프렁 밸런스이며 크로노미터 인증까지 획득했고 파워리저브도 52시간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시계가 많은 분이 소장한 시계라 실착 많지 않아 상태 아주 좋고 오메가가 자랑 하는 탈진기가 달린 코액시얼 무브먼트라 권장 오버홀 기간이 3 ~ 5년이 아닌 7 ~ 8년이며 착용을 거의 안 했으면 10년 이상도 착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버홀 해야 될 시기가 와도 믿을만한 사설업체 소개해 드리는데 비용도 10 ~ 15만원이면 가능합니다. (현재 오차 없음) 고민하는 순간 팔리고 없으니 빠른 초이스 해주세요 모델번호 - 212.30.42.50.03.001 상태 - 새제품 대비 96% 사이즈 - 41.5mm 무브 - 오토(칼리버 3330) 구입가 - 710만원 구입시기 - 2019 구입한곳 - 국내 공식 부티크 구성품 - 박스,보증서,책자,여분링크, 데이트 조정 공구 ## 직거래는 전남 광양 매장에서 가능하고 택배는 선입금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안전결제 불가!!) 그리고 에누리 안됩니다. (에누리 문의 주시면 답장 없이 차단하겠습니다)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문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나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안심결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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