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 e사일렉스+ 600 전기 자전거입니다. 사이즈는 M (175~185 cm 적합) 입니다. 그래블이고 시마노 GRX 구동계 장착되어 있습니다. 24년 구입 모델이고, 지금도 400만원 이상 거래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출퇴근용으로 구입했으나, 3개월만에 자차 구매로 인해 근처 장보기 및 운동 갈 때만 타던 자전거입니다. 그래서 실 주행 거리는 100km 미만입니다. 타이어는 MAXXIS 로 교체했고, 관리 상태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다만, 최근 두달간은 타지 않아서 정비 한번 필요합니다. 충전은 본체에 직접 충전기 꼽아서 할수 있습니다. PAS 전기자전거라 페달 밟을 때 전기 모터(뒷바퀴 내장)로 밀어주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라이딩 할 때 피로감도 적을 뿐더러 스피디함도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블이라 우리나라 기준 단거리/장거리 가리지 않고 어디든 잘 나갑니다. 사진에 보이는 전/후방 랜턴, 전기모터 충전기, 프론트백, 그리고 공기압 펌프 및 자전거 체인 다 드립니다. (총합 15만원 상당) 가격은 220만원에 거래 원합니다. 절충은 적당한 선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위치는 서울 중랑구 상봉역 인근 코스트코, 또는 광진구 건대에서 가능합니다. (인근 위치라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문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나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안심결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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