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그레인(pebble grain) 레더 소재의 앵클 부츠로 하이킹 토널 몰딩 밑창을 탑재한 유니크한 앵클 부츠입니다. 앞 코 부분에 RWB 트리밍 되어 있고, 발목 부분에도 RWB 루프 탭이 있어 누가 봐도 한 눈에 톰브라운 부츠임을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케이 몰에서 구매했고, 구매 후 취향이 변해 한 번도 신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래도 신어 보겠다고 신고 벗기 편하도록 끈은 따로 주문해 탄성이 있는 끈으로 교체해 둔 상태인데, 막상 한 번도 신고 나갈 일이 없었네요. 저는 직거래를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제품 보시고 구매하는 게 좋으니까요. 직거래는 운서역에서 가능합니다. 만일 택배로 거래할 경우에는, 입금 확인 후 익일 우체국 택배로 보내고 송장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분실 우려 때문에 착불로 보내겠습니다. 그럼 문의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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