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오토포커스 카메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두 단렌즈로 제작되었으며 38mm f2.8 렌즈가 많습니다. 80년대 초반 모델들은 원가 절감보다는 '새로운 기술(AF)을 선보인다'는 자부심이 컸기에, 렌즈 알 하나하나를 제대로 된 광학 유리로 깎아 만들었습니다. 90년대 보급형 모델들이 사출 성형 플라스틱(PMMA) 렌즈를 섞어 쓰기 시작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당시에 대량으로 만들어진 자동필름카메라에 비해 오토포커스 능력은 떨어질 지 몰라도 렌즈 품질은 우수합니다. 오히려 단순한 AF 방식이 후대의 저가형 AF 컴팩트 카메라의 미묘하게 틀어진 경우가 적어서 더 날카롭게 보인다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코니카 C35 시리즈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야시카 역시 Carl Zeiss와 함께 고해상력 렌즈를 함께 설계하던 시기였으므로 날카로운 선예도를 가진 렌즈가 특징적입니다. 후지필름 또는 캐논의 1세대 자동카메라들도 마찬가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야시카 오토포커스 모델의 첫번 째는 모터가 없이 수동으로 와인딩하는 방식이며 두번 째 모델은 모터가 탑재된 형태이며 같은 방식과 같은 렌즈를 사용합니다. 야시카 오토포커스 모터 II 버전 부터는 F3.5 렌즈가 사용되는 부분으로 보아 원가절감형 모델로 추측됩니다. 오토포커스 또는 오토포커스 모터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대로 작동하는 카메라의 경우이며 렌즈 또는 깨끗한 제품일 때의 비교입니다. 판매하는 모델은 기능적인 이상이 없고 렌즈의 경우 전면에 약간의 오염이 있지만 곰팡이, 흐림없이 깨끗합니다. 반셔터로 포커스락이 가능하지않던 시대의 모델이므로 가운데 촛점이 아닌 프레임 이동을 위해서는 노란색 포커스락 버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파인더의 경우 아주 약간의 흐림이 보입니다. 90%이상의 투명도라고 하겠습니다. ***자체 리뷰 https://illusionflex.blogspot.com/2025/06/yashica-auto-focus.html#more ***상점소개의 유의사항을 읽고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