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 KTRV-230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국산고급라인 상태 최상 민트급 레슨 받으려고 구입했는데 사정상 배우지 못하고 집에서 보관만 하고 가끔 튕겨본 정도임. 계속 보관만 했습니다. 중고아니고 새상품 구매함 (아래 설명은 챗지피티 참고) 일반 기타보다 전체 길이는 한 뼘(약 15cm) 정도 짧고, 몸통 두께가 슬림해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하게 안고 칠 수 있는 3/4 사이즈(트래블급) 기타로, 몸체는 작지만 지판 폭은 일반 기타와 똑같은 43mm입니다. 그래서 이 기타로 연습하다가 나중에 큰 기타로 넘어가도 이질감이 거의 없고 손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저가형 미니 기타는 지판까지 좁아서 연주가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줄의 길이(스케일)가 짧기 때문에 줄을 누르는 힘이 훨씬 덜 듭니다. 그래서 초보자나 손이 작은 분들이 연주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일반 기타가 너무 커서 어깨가 아픈 여성분이나 어린이, 거실 소파 옆에 두고 수시로 연주하거나, 차에 싣고 여행 갈 때 가져가는 용도로 좋고, 방이 좁거나 가볍게 들고 연습하고 싶은 분들이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요즘 해외oem 중저가 라인 아니고, 한국에서 생산됐는데 당시 한국 성음악기에서 한국의 숙련된 기술자들이 직접 만들었고, 마감과 목재 선별 기준이 지금의 보급형보다 까다로웠습니다. 기타의 전판(Top)은 시간이 흐르며 나무 안의 수분과 수액이 마르면서 더 가볍고 단단해집니다. 나무가 이미 안정화되어 소리의 울림(성량)이 신품보다 더 깊고 트여 있습니다. 15년 전에는 지금보다 양질의 목재(Sitka Spruce 등)를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 규제와 자원 고갈로 같은 등급의 목재라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업계에 지배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