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논 Hexanon 38mm f/2.8 렌즈는 매우 뛰어난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Konica C35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중 하나인 MF(MFD) 모델에도 장착되었습니다. MF(MFD) 모델이 다른 C35 시리즈들에 비해 덜 알려진 것은 Konica C35 AF가 최초의 대량생산 AF 카메라로 너무 큰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개선되고 더 발전된 후기형이 덜 주목을 받게 된 케이스가 아닐까합니다. 히트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언급되지는않겠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상태가 좋은 것을 구한다면 남들이 잘 알아주지않더라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80년대 초반 모델들은 원가 절감보다는 '새로운 기술(AF)을 선보인다'는 자부심이 컸기에, 렌즈 알 하나하나를 제대로 된 광학 유리로 깎아 만들었습니다. 90년대 보급형 모델들이 사출 성형 플라스틱(PMMA) 렌즈를 섞어 쓰기 시작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량 보급형 AF 카메라들과 비교하면 초기 AF 단렌즈 컴팩트들이 더 성실하게 만들어진 경우가 많음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판매하는 모델은 파인더 및 렌즈가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 동작 성능에도 문제없습니다. 반셔터로 포커스락이 가능하지않던 시대의 모델이므로 가운데 촛점이 아닌 프레임 이동을 위해서는 포커스 락 레버를 사용하셔야합니다. 필름실 차광 스펀지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참고사진 https://www.lomography.com/cameras/3342404-konica-c35-mf/photos ***상점소개의 유의사항을 읽고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