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셋으로 박스랑 다 있습니다. 인강용으로 샀는데 맥북터치바 사면서 아주가끔 침대누워서 영화 보는정도로 사용했네요. 처음 사서 매장나오자마자 박스채로 가져가서 뜯고 케이스랑 필름 붙였고 그후로는 가지고 밖에 외출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강화유리도 그때 제일 비싼거 부착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고요. 분홍댕이 moshi 커버도 같이사서 아예 케이스 뺐다 꼈다 한적도 거의없어요. 또 일부러 케이스로 인한 기스가 싫어서 풀커버로 된 실리콘케이스로 아예 사서 처음부터 껴서 거의 뺀적이 없어서 케이스 자체 기스날 일도 아예 없었구요. 지금 사진찍으면서 저도 놀랐는데 생활기스? 진짜 아예 없어요. 아주 조금의 잔기스도 없어요. 만났을때 충분히 보시고 조금이라도 기스가 있으면 안사셔도 됩니다. 왠만한 중고제품은 다 사용감 조금이라도 있는데 진짜 없어요. 강화유리랑 케이스 새걸로 한다고하면 진짜 아예 새상품이랑 다를게 없어요. 그정도로 사용감, 기스에 자신있다는 거예요. 사시면 진짜 후회 없으실거예요.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직접 보시고 결정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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