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동해보니 기기는 정상작동합니다. (후레쉬 작동시 올라오는게 장력부족인지 퍽 올라오진않지만 잘 터집니다) 사진 속 카메라는 1982년에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코니카 팝(Konica Pop) 모델입니다. 당시 젊은 층을 겨냥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사진 속 초록색은 그중에서도 꽤 매력적인 컬러죠! 이 카메라에 대해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1. 주요 특징 렌즈: '코니카 헥사논(Hexanon) 36mm f/4'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보급형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렌즈 성능이 꽤 준수해서 결과물이 선명하고 진득한 색감으로 유명합니다. 포커스 프리: 초점을 직접 맞출 필요가 없는 '고정 초점' 방식입니다. 약 1.5m 이상 거리만 확보되면 사진이 선명하게 찍힙니다. 수동 손맛: 필름을 한 장 찍을 때마다 오른쪽 상단의 레버를 직접 돌려 감아야 합니다. 디지털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재미가 있죠. 2. 사용 전 체크사항 건전지: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건전지는 플래시를 터뜨릴 때만 사용됩니다. 셔터 자체는 기계식이라 건전지 없이도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시가 필수이니 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ISO 설정: 렌즈 주변의 검은색 링을 돌려 필름 감도(ISO 100, 200, 400 등)를 직접 맞춰야 합니다. 그래야 카메라가 빛의 양을 적절히 조절합니다. 플래시: 앞면에 있는 검은색 슬라이드 스위치를 옆으로 밀면 플래시가 '툭' 하고 위로 튀어 오릅니다. 3.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필름 카메라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 (조작이 매우 쉬움) 가벼운 스냅 사진을 즐기시는 분 레트로한 디자인을 소품처럼 활용하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