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 안단테너리 수제가죽(사피아노) 케이스 > 구입시기 : 20년 5월 말 (한두번 착용만 한 새제품) 구입가격 : 43,000 + 택배비 + 각인비 10,000 = 5만5천 * 안단테너리에서 사피아노 케이스는 각인이 안된다고 하여 홍대 아키라운지(각인업체)에서 따로 각인 했습니다 제품설명 : 카르페디엠 (carpe diem : 현재를 즐겨라) 이라는 라틴어를 각인했습니다. 아우라글로우 색상처럼 보이는 각도 및 빛을 받는 양에 따라 멋진 각인글씨가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합니다. (첨부사진 참고) 참고로 케이스 상하단부는 보호가 되지 않고 슬림핏 케이스처럼 얇고 슬림합니다. 그립감 좋아요 사피아노 가죽이 프라다에서 사용하는 가죽으로 유명하죠 가죽소재의 퀄리티와 멋진 각인이 매력적인 제품이구요 노트20 또는 폴드2로 갈아탈려구 판매합니다.. 개봉하지 않은 투명 젤리케이스도 추가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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