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구입한 정품이구요. 사피아노처럼 딱딱한재질이 아니라 송아지가죽이라 부드러워요 실착 2회 밖에되지않아서 거의사용감없고 모서리 가죽헤짐이나 금장기스도 거의 안보여요 근데 아랫부분에 보관을 잘못했는지 살짝얼룩이생겼는데 잘보이진않지만 민감하신분은 사양할게요~~
파워쇼핑

2014년에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구입한 정품이구요. 사피아노처럼 딱딱한재질이 아니라 송아지가죽이라 부드러워요 실착 2회 밖에되지않아서 거의사용감없고 모서리 가죽헤짐이나 금장기스도 거의 안보여요 근데 아랫부분에 보관을 잘못했는지 살짝얼룩이생겼는데 잘보이진않지만 민감하신분은 사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