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 놀러갔을때 아티스트 편집샵에서 직구한 에나멜 워커입니다. 저는 700달러에 구매했고 커스터마이징으로 끈, 낙서, 악세사리 전부 아티스트가 손으로 제작한 노브랜드 워커입니다. 사무실 전시용으로 놓아두다가 자리가 없어 판매하려고합니다. 해외직구이고 단 하나뿐인 워커이기에 안목을 갖추신분이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280
브루클린에 놀러갔을때 아티스트 편집샵에서 직구한 에나멜 워커입니다. 저는 700달러에 구매했고 커스터마이징으로 끈, 낙서, 악세사리 전부 아티스트가 손으로 제작한 노브랜드 워커입니다. 사무실 전시용으로 놓아두다가 자리가 없어 판매하려고합니다. 해외직구이고 단 하나뿐인 워커이기에 안목을 갖추신분이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