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줄서서 받아와 쇼핑백 채로 그대로 모셔둔 미개봉 스타벅스 섬머레디백(그린)입니다. 핑크백 받으려고 도전했다가 그린백만 몇 개 있지만 볼수록 그린백이 더 깔끔하고 멋스럽네요^^ ** 이제 제가 쓰려다 개봉하지 않은 마지막 하나 남았네요 ** 방배역, 내방역 or 이수역 직거래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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