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동이구요. 직거래, 가지러 오셔야 합니다. 사서 몇번 안 썼어요. 5만 5천원에 팔아요. 저희 아이들은 늘 털이 짧아서 걍 드라이기로 쓱싹 말라 버려서요. 소음 안 심하고, 온도 조절 가능 합니다. 사 놓고 안 썼어서 혹시나 곰팡이 폈거나 습한 냄새 날까 싶어서 꺼내 보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래도 남의 집 강쥐이지만 그래도 애기가 쓸거고 돈 받고 파는거라 부품은 물티슈로, 바닥에 까는 타올은 세탁기로, 나머지는 물세척 한 후 물 빼고선 제습기 틀어서 말려놨어요. 가져가실 때 페브리즈 뿌려 챙겨 놓을거에요. 이거 잘 안 보니 꼭 문자 주세요. 01022582354 입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