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별장 사실 분

16평형 8000만원요. 이영애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입니다. 6층이라 사진에서 보듯 전망최상입니다. 동쪽으로 바다와 일출과 월출보이고 서쪽으로 두타산포함 태백산맥과 묵호항 보입니다. 근처 관광지로 묵호등대, 도째비전망대, 해파랑전망대, 묵호항, 어달해수욕장이 도보 15분 내로 있고 멀리는 두타산 무릉계곡 추암해수욕장 천곡동굴 한섬유원지 등이 있는 관광 휴양도시 입니다.  16평형 입니다. 큰방 1, 작은방 1, 화장실 1, 주방 단점, 엘리베이터 없어요. * 별장용 아파트 쉐어는 2500만원 입니다. 평생 별장. 3인 공동소유. 용평스키장이 한시간 거리라서 사계절 다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놀러갈 때 외에는 비어 있어서 같이 쓰실 분 두 분 모십니다. 각자 2천만원 내고 별장 마련 하는 겁니다. 세 가구가 협의해서 돌아가며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휴가피크인 7말 8중 은 제가 사용 안할테니 두 집에서 휴가철 좋은 날짜 잡으면 됩니다. 관리비는 한달 5만원 내외입니다. 공동등기 가능합니다.  주소 강원도 동해시 해맞이길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