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레스토랑 처분하면서 남은 양념 싹쓸이 판매합니다. 주방장님이 원체 까다롭고 깨끗한 분이라서 상태 전부 좋아요. 통만 해도 반짝반짝합니다. 있는 제품 다음과 같습니다. - 펜넬 시드 (신영/잔량80프로) - 스타아니스 (신영/잔량95프로) - 로즈마리 가루 (신영/잔량25프로) - 오레가노 (우로스윗/잔량100프로) - 오레가노 가루 (월드스파이스/잔량90프로) - 로즈마리홀 (월드스파이스/잔량40프로) - 마늘 가루 (월드스파이스/잔량80프로) - 양파분 (월드스파이스/잔량70프로) - 레드페퍼 (월드스파이스/잔량90프로) - 케이엔페퍼분 (월드스파이스/잔량80프로) 유통기한 사진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평균 2021년 9월 까지이고, 제일 짧은 게 21년 5월, 제일 긴 게 2022년 2월 까지에요. 남은 양 보심 아시겠지만 거의 최근에 구입했어요. 한 통만 해도 인터넷에 15000원 넘는 거 아시죠 ㅠㅠ 몇 개는 저렴하지만 10통 다 합쳐 적어도 10만원 넘습니다요. 저는 쓸 일이 없어 판매하니 필요하신분 얼른 집어가세요. 서울 둔촌동 580-6 번지 카페에 있습니다. 010-2556-오육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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