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레스모아가서 운동화를 샀는데 울아들이 사놓고 운동을 하는터라 아끼려고 전지훈련에 헌운동화를 신고가고 새운동화를 나두고 갔는데 전지훈련 갔다와 운동화를 신으려하니 발이 커져 있어서 다른 운동화를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이 운동화는 라벨도 다 없애고 신발케이스도 없앤 상태라 교환이 안되었습니다. 한번도 못신었고요. 신발장에서 이리저리,치어서 조금씩 검정개 묻은개 있네요. 심하진 않고요. 또 신발 밑창에 모래가 박혀 있는데 그것또한 신발장에서 그런듯 합니다. 한번도 신지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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