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진 슬림스트레이트핏 라인인 베를린입니다 그중 셀비지 가공처리된 생지데님으로써 생지데님이라함은 가공처리가 안되어 입으면 입는대로 워싱이 가해지는 자신만의 청바지를 만들 수 있는 종류입니다 즉 저는 이걸 사놓고 안입고 옷장에 계속 처박아뒀다는 의미구요 사놓곤 다섯번도 안입었던...(입은 기억이 거의 없는)바지지만 연식이 꽤 된만큼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셀비지라 함은 바짓단에 봉제가공된 부분을 말하는건데 보통은 저기를 롤업해서 보이도록 입습니다. 부디 많이 입어줄 주인을 만나도록 바라며... 사이즈는 33이지만 제가 31을 입는데 결코 크지 않습니다 33~34입으시는 분이 입으면 아마 스키니가 될겁니다 31~32입으시는분이 핏이 이쁠겁니다. 첫째 사진은 현재 판매중인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며 셀비지 부분만 색이 다릅니다.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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