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파리에가서 입으려고 재작년에 산 스커트입니다. 재작년 태러로 인해서 어찌하다보니 입지 못하였습니다... 새상품이구여, 한번도 입은적 없습니다. 제가 살짜버려서도 재작년과 작년에 못입었구요.. 올해 해외가서 입으시거나 평상시에 귀여운 스커트를 즐겨입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전 55사이즈지만 엉덩이살이 좀 있어서 66사이즈를 샀습니다. 폴앤조시스터 옷을 입어준 사람은 제 친구구요, 키는 163에 사이즈는 55사이즈를 입어요. 몸무게는 50이에요. 이점 유의하시고 문의 바랍니다 그리고 재작년에 유인나씨도 입었더라구요 세트로 입어도 예쁘지만 스커트의 경위 위에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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