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15에 319,000원 주고 샀는데 250,000팔면 너무 비싸보이시겠죠? 하지만... 2018년에 사고 여지껏 창고에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ps4를 하기 위해 샀는데요. 제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약 2년 넘게 TV를 본가에 맡기고 사용도 못했습니다... 중간에 ps4도 중고거래로 넘겼고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tv를 보니 앞으로 제가 언제 쓸지도 모르는데... 굳이 이걸 계속 갖고있는게 맞나싶어서 팔려고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처음에 있는 스티커도 안떼고... 리모콘은 사용도 안했습니다.. 구매하실분은 아무래도 직거래가 마음 편하시겠죠? 경기도 시흥시 배곧 신도시쪽에서 직거래 희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