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블랙프라이데이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방금 오래된 필름을 떼서 전면에는 정말 기스하나 없습니다. 후면에 잔기스 하나 있습니다. 투명케이스(올해산건데 그새 조금 누래졌네요 ㅠㅠ), 보관파우치, 새 필름 1장 같이 드립니다. (선도 드리긴할건데 조금 시원찮아서 하나 사시길 추천...) 애플os가 궁금하신 분, 애플의 갬성과 알뜰살뜰함의 콜라보의 힙함을 뽐내실 분, 아이가 막써도 될 타블렛 찾으시는 분, 단순히 인터넷 서핑용으로 가끔 쓸 예정인데 크고 비싼거 싫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패드 미니1세대는 더이상 ios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아 최신 앱은 사용이 안됩니다. 그래도 저는 올해 초에도 굿노트4 사용하고 인터넷(사파리)으로 유튜브도 몇번 봤습니다. 지금도 충전 한번 하면 하루정도는 ㅇㅋ합니다. (그냥 방치시 2-3주는 가는 듯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 아패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초기화 했슴다. 5만5천 택배비 포함입니다. 코로나에 깡촌이라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