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쓸 거라 생각하고 사자마자 박스를 버렸어요. 코드 꼽아서 작동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해 보고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파마를 해버렸거든요.. ㅎ 새상품입니다. 박스가 없지만 제가 잘 박싱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