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의 사피아노 중지갑이에요 아주 두껍지도 않고 얇아서 미니사이즈 가방에도 부담없이 잘 들어지는 두께의 넘나 이쁜 지갑이에요 딸기우유 컬러의 금장 로고로 인기제품이에요 늘상 카드지갑만 들고다녀서 거의 안들고 서랍에 고이 모셔만 두고 있다가 옷장정리 하면서 저렴하게 처분합니다ㅜㅜ 서랍속에 고이 보관만 해두고 거의 안써서 사진에서 보다시피 가죽이며 금장로고랑 다 상태 완전 좋구요 무엇보다도 스크래치에 매우강한 사피아노 재질에다가 사랑스러운 핑크컬러지갑으로 활용도 진짜 좋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