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는 마이크로브랜드 코니쉬의 크로노그래프 해리티지입니다. 청판에 흰색 크로노다이얼이 매력적이고.. 부엉이 같습니다. 오래 소장하려 했으나 보유한 시계가 워낙 많아 다 못차 하나씩 하나씩 처분하는거라...사실 독특한 다이얼이고 마음이 좀 아픕니다. 다음에라도 꼭 들이고 싶은 제품입니다. 실착이 약 2회정도라 기스도 거의 없고 진짜 새 제품에 가깝습니다. 한정판이라 정식 판매처 홈페이지에서도 더이상 구할 수 없습니다. 새 제품 원가는 60이었는데 30에 판매합니다. 파란 가죽줄과 보증서까지 같이 드리고 풀박스 풀구성입니다. 직거래는 용인 수지에서 가능하고 나머지 지역에서 오시면 교통비 정도 네고 해드립니다. 많은 문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