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키로탄 매물 업어와서 타던중 몰바 걸려서 바접으로 판매합니다... 전주인분도 마찬가지고 저도 변태관리여서 매뉴얼대로 알피엠 조절해가며 운행했고 저번주 천키로에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리터급 이상 바이크를 1년간 타본 경험이 있어 꿍이나 슬립같은 하자 전혀 없고 운행하지 않을 때는 항상 덮개로 덮어놓아서 깨끗합니다. 평생 탈 생각으로 관리하고 아꼈기 때문에 자잘한 기스도 안나고 엔진도 무리되지 않도록 신경쓰고 관리했습니다. 세차는 담주중에 하려고했는데 아직 못해서 지저분하지만 안한 차 치고 엄청 깨끗한 편입니다. 조금 사용하던 바이크 덮개랑 사용하려고 사둔 세차타올 같이 드립니다. 대구에서 직접 보실 수 있고 왠만하면 화물거래는 안하긴하는데 원하시면 노클래임 노리턴 조건입니다. 몰바로 걸려서 팔지만 당장 팔아야되는 상황은 아니기때문에 보지도않고 찔러보는건 사양하겠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