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서울올림픽 한정판 고가 기념품 2종

1. 순은 칠보 신랑 신부 호돌이 한정판 당시 1988개만 제작이 된 한정판이며, 그 중에서도 웃돈을 주고 구입한 333호 제품입니다. 당시 일반 가격이 350여만원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웃돈을 주고 400만원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순은(99.9%) 1,500 g / 칠보 42 g 2. 역대 오림픽 휘장시리즈 한정판 당시 3,000개만 제작이 되었고 그 중 1,720호 제품입니다. 구입 당시 80여만원으로 기억합니다. 두 제품의 당시 구매 가격이 430 여만원으로 현재의 물가를 기초로하면 2천만원에 달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래 둘 수록 가치가 올라갈 제품입니다. 제품 및 유리의 파손에 위험에 의해 택배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위치 경북 구미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