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윤덕중선생 백자호 도자기

폭 35센지의 백자호입니다. 윤덕중선생은 1950대 지순탁 유근형선생들과 같이 여주에서 도자기를 같이 시작하신 1세대 도예 명장이십니다. 조선백자의 재현에 일생을 보내신 분으로 그 분의 백자는 유백색의 표현이 조선백자에 가장 근접했던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순탁선생등에 비해 덜 알려진 부분이 있으나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자는 전문가들로 부터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추천기물로 가격대비 소장가치가 있는 기물입니다. 손상 수리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010 5348 6088 * 판매중인 상품의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특수화물, 제주, 도서지역 별도협의 * 골동품, 도자기, 그림, 서예, 동브론즈, 빈티지, 엔틱, 민속품, 근대사등 다양한 상품 판매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