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리콧 스튜디오: xs 사이즈(80정도 되는듯) - 8개월 후반 뚠뚠이 아가70센티 9키로 아기한테 딱 맞아요. 올 가을에 3-4개월 되는 아기가 사면 뽕뽑게 입을것 같고, 5-8개월 사이 아기면 적당히 이쁘게 맞게 입지 않을까해요. -3벌 모두 가을 옷으로 나왔으나 도톰한 스타일이라 초봄 가을 겨울 다 가능할거같아요. -세가지 모두 실외복으로도 이뻐요. -신축성 적당히 있어요. - 초록,주황은 보풀이 살짝 일어나는 면이라 약하게 보풀 있구요, 남색은 보풀이 나지 않는 면인지 없어요. http://m.apricotstudios.co.kr/product/아프리콧스튜디오-̈-쥬시-가을실내복-배앓이방지/42/category/53/display/1/ -다만 주황은 사진이 왜 저렇게 물든거 처럼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클로즈업 한 사진으로 보면 될것 같아요. -남색은 팔끝,밑단끝,바지끝이 늘어난거 처럼 보이는데 입지도 않고 첫세탁했었을때 저렇게 되더라구요. 소재가 그런거 같아요. http://m.apricotstudios.co.kr/product/아프리콧스튜디오-̈-브릭-실내복-배앓이방지/43/category/53/display/1/ 초록-5000원 주황-4000원 남색-3000원 2.카터스 및 아가타 -카터스 (파란 줄무늬) : 3000원 9m 살짝 보풀 있는정도.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여름 빼곤 실내선 다 가능할거 같아요. 백일이후부터 살짝 크케 입히면 되지 않을까해요. - 아가타(아이보리 주전자) : 3000원 80사이즈 라벨엔 90이라고 되있는데 80사이즈 같아요. 새옷일때부터 80사이즈 옷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아프리콧 처럼 도톰한 면이고 초봄 가을 겨울 다 가능할것 같아요. 밝은 색이라 그런지 살짝 보풀 있는데 좀더 눈에 띄는 느낌이네요 3. 모이몰른 및 오가닉맘 :둘다 80사이즈 -모이몰른 (검을 줄무늬 턱받이): 4000원 두세번 입었을까 말까하고 아주 살짝 보풀 있어요. 봄 가을 소재처럼 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