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심플하게 약간의 하체 통통녀에게 좋을듯한.공주풍의 샤 스커트. 보시기엔 헌옷 같지만 단 한번도 못입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예뻐서 샀는데 바지만 입고 다니다보니 어느 순간 안입어지더군요. 3~4살 아이를 둔 엄마가 이 치마를 입고 아이의 손을 잡고 외출을 나가면 참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미스도 대환영이구요!!
위에는 심플하게 약간의 하체 통통녀에게 좋을듯한.공주풍의 샤 스커트. 보시기엔 헌옷 같지만 단 한번도 못입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예뻐서 샀는데 바지만 입고 다니다보니 어느 순간 안입어지더군요. 3~4살 아이를 둔 엄마가 이 치마를 입고 아이의 손을 잡고 외출을 나가면 참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미스도 대환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