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구매해서 사용 2달 갓 된 플래티넘 센츄리 pb 13000 보르고뉴입니다. 센츄리답게 한 번 닙 조정을 거쳤고 그 이후 ef닙과 같은 글씨 굵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일제 3사의 ef와 f 중간쯤 됩니다. 명동몰에서 구매하여 국내보증서 또한 있습니다. 컨버터와 플래티넘 블랙 카본 카트리지도 있어 넣었습니다. 생활기스는 2달 사용하여 적은 편입니다. 나오게 찍는게 어렵고 사진 10장 제한이 있으니 문의주시면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드리겠습니다. 13000 라인은 단종되고 가격을 16만원으로 올린 15000이 이미 나왔습니다. 각 펜샵에서 재고가 떨어져 없는 색상과 촉도 나오는 마당이니 이 기회에 사시면 좋을 겁니다. 택포입니다. 사용이 만족스럽지만 들여온 펜 중 주력펜이 생겨서 열심히 쓰실 분께 보내려 합니다. 직거래는 6호선 증산역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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