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히터

전기세,감전,화재로 부터 해방되기위한 원적외선 어항히터 입니다. 300w 냉수직수 자동환수 4자어항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후기 여름철 26일 사용시 예상월간요금 480원 나왔습니다. 첫 세팅시 예상월간요금 25201원 정도 나왔습니다. (겨울철에도 풀가동은 아니니 25201원보다 전기세 적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컨트롤러에 온도가 표시되기 때문에 온도계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1도 올라가는데 30분정도 걸립니다. 스틱이 2개라 큰어항 양옆으로 놓거나 작은어항 2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직류인데다가 전압이 낮기 때문에 감전,화재 걱정 덜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열선자체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만들어졌으며 열이 방출될 때 원적외선이 나오기 때문에 생물에게 이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선이 노출되어있다고 애어들이나 제가 화상입은적 한번도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설치과정 온도센서를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잘 고정시킵니다. 컨트롤러를 어항외부 물이 닫지 않는곳에 올려놓습니다. (축양장에 거치대를 만들거나 축양장 위나 옆에있는 가구에 안전하게 놓는것을 추천합니다.) 코드를 꼽습니다. 히터를 물속에 넣고 손에 물기를 닦습니다. 전원을키고 온도를 26도로 설정합니다. 자동온도조절이 가능하니 30분 방치 후 온도가 잘 올라가나 확인합니다. 주의할점 다른 히터와 마찬가지로 물밖으로 온도센서나 히터를 뺄 때 전원을끄고 사용하셔야합니다. 코드가 꼽혀있을 때 절대로 컨트롤러 뒷부분을 만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