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미국에서 구매해서 서브로 사용하던 노트북입니다. 주로 문서 작성만 했습니다. 제가 기기를 워낙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그 어디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스크래치나 흠은 없습니다. 앞 표면에 보시면 살짝 얼룩이 있는데 정말 작고 미세해서 가까이서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스크린도 스트래치 없이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원래 맥북은 맥북에어보다 상위 모델로 나왔어요.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사이 모델입니다. 지금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아서 희귀템입니다. 박스 그대로 있고 제가 쓰던 인케이스 노트북 파우치도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구매해서 쓰던거라 돼지코가 필요한데 그것도 같이 드릴게요. 택포이고 반값택배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