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모든 각에서 사진찍어보려했습니다. 외관 상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누운 거는 주행중엔 없구 경사로에 세웠다가 사이드스탠드 각이 좀 작은편이라 넘어져서 우측에는 사진처럼 긁힘이 좀 있고 좌측은 좌꿍 있습니다. 사진 참조해주세요!! 로드윈의 가장 마지막 년식인 16년식입니다. 계속 타봐도 잡고장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 로드윈 아닌 비즈니스 모델이라 서스가 모노 아닌 듀얼입니다. 모노에 비해 약간 딱딱한 서스 느낌이지만 확실히 더 안정적입니다. 정비이력 6월경에 엔진 소리가 평소와 달라서 11700km 쯤에 20만원 들여서 타이밍체인 교체했고 엔진 헤드와 내부 세척, 오일 필터 기타 소모품도 손봐주셨다 합니다. 지금 상태는 최상입니다. 풋브레이크패드는 작년 7월쯤 갈았습니다. 아직 꽤 남아있는데 비오는 날 혹시 불가피하게 라이딩 하시면 뒷브레이크 에서 삑 소리 날 수도 있습니다. 불편할시 패드 교환하셔야 할겁니다.(제동기능엔 문제없음 쓰셔도 무방) 타이어는 올해 2월 갈았고 마일리지는 2000km정도 됩니다. 아직 솜털 살아있고 앞뒤로 펑크 방지액 넣어서 이제 앵간한 찢김에는 문제 없을 겁니다. 기름게이지는 16년식이라 애초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계기판을 갈 필요가 없다는 게 키로수에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아실 분은 아실 겁니다. 현재 키로수는 13XXXkm이며 출퇴근 왕복 5km정도 매일 이용 중이며 가끔 주말마다 강변 달립니다. 평지서 계기판상 110나오는데 아마 네비상 100쯤 나올 겁니다. 연비는 강변으로 출퇴근 할때는 42km/l 까지 찍었는데 시내만 천천히 달리니 30 왔다갔다 하네요. 엔진오일은 1000키로마다 50퍼 합성유 갈아줬고 1000키로 못타면 3달에 한 번 씩은 꼭 갈아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엔진 소리도 첨부하고 글 줄이겠습니다. 글이남아있을시 판매중이니 연락 주시면 됩니다. 아직 폐지전. 구매시 바로 폐지합니다. 겨울이니만큼 가격 내렸고 쿨거래시 추가네고 가능합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