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5만원에 구매했어요 1월에 캠핑도 처음이고 텐트안에서 얼음낚시를 하고 싶었어요... 얼음 위에서 혼자 텐트치는데 바람불어서 날라가고 저는 넘어지고 텐트에 끌려가고 개판이었어요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문제는 가장 긴 폴대 2개가 휘었습니다... 다시 공구를 이용해 펴서 쓸수는 있지만 이 뒤로 캠핑 접었습니다 첫 캠핑이자 마지막 캠핑이었네요 차박이 짱이에요 65만원에 구매한 텐트 30만원에 판매해요 집에두고 있으니 엄청크고 비싼 쓰레기에요 정말 장담합니다 한번 사용했어요 그 뒤로 열어보지도 않았어요 폴대만 펴서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수리비까지 지원해서 30만원에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