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LAURENT De Jour BAG size : 320mm * 250mm * 165mm 핸들높이 95mm color : Marrone 에르메스에는 벌킨이있다면 생로랑엔 드쥬르가 있다고 할 정도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가죽의 표면감에서 고급스러움의 깊이감이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 가방입니다. 튼튼하고 각이 잡혀있어 모양변형이나 틀어짐 없이 사용하기 좋으실거에요. 보증서,더스트백 구성품 다 있고 한번도 안들고 더스트백에 넣어 옷장에만 보관한 양품입니다. 단종된 모델이고 동일 모델중에서도 이색상은 아마도 구하기 힘드실 겁니다. 동일모델 작은사이즈가 아니니 사이즈 참고바랍니다. 300만원대로 구입했습니다. 셀린,보테가,로에베 등 비슷한 가격대나 추가지불의사도 있으니 교환의사 있으신분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