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물이 없는 색다른 느낌의 뉴발란스 460입니다. 가벼워 평소에 신고다니셔도 무관하고 착화감도 좋아 발이 편하여 미끄러질 걱정없이 등산도 거뜬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렌드에 맞게 청키하여 넒은 바지에 신으시면 잘어울립니다.
한국의 매물이 없는 색다른 느낌의 뉴발란스 460입니다. 가벼워 평소에 신고다니셔도 무관하고 착화감도 좋아 발이 편하여 미끄러질 걱정없이 등산도 거뜬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렌드에 맞게 청키하여 넒은 바지에 신으시면 잘어울립니다.